by남창균 기자
2006.07.21 11:00:00
서울 13곳 경기 44곳 인천 1곳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서울 수도권에서 집값을 담합한 아파트 58곳이 적발됐다. 이들 아파트에 대해서는 실거래가격이 공개되고 시세정보 제공이 중단된다.
건설교통부는 21일 가격담합 아파트 58곳을 적발, 실거래가격을 공개했다. 또 국민은행 부동산114 등 시세정보업체에서는 4주간 이들 아파트의 시세정보 제공을 중단한다.
이번에 적발된 집값담합 아파트는 서울 13곳, 경기 44곳, 인천 1곳 등이다.
관악구 신림11동 봉천1동
동작구 사당 5동
영등포구 신길6동 양평2가 금천구 시흥2동 구로구 고척동 개봉동 노원구 중계4동
도봉구 도봉2동
동대문구 용두동
성동구 하왕십리
성북구 길음2동
인천 부평구 부개동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 햇빛마을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달빛3단지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마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백송마을 부천시 원미구 상3동 라일락마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시 원미구 중1동 보람마을 미리내마을 포도마을무지개마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그린타운 꿈마을 연화마을
부천시 원미구 중3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