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02.03.20 11:06:46
[edaily] 올해 창업보육센터의 신규지정은 15개로 축소되는 한편 생산관련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보육실에 대한 확장지원은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가톨릭대, 국방과학연구소 등 15개 기관을 창업보육센터에 신규지정하고 확장지원 대상기관 35개를 확정, 센터당 4∼6억원씩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는 279개로 3만5000여개의 입주기업이 기술 및 경영 등에 관한 보육지원을 받고 있다.
◇신규지정 15개 기관
가톨릭대 경도대 경운대 경원대 경일대 국방과학연구소 전북기능대 목포해양대 밀양대 상지대 신발피혁연구소 안동과학대 창원시 청주시 한라대
◇확장지원 35개 기관
건국대 경남대 경남정보대 경민대 경상대 공주대 광주과학기술원 군산대 대구대 대원과학대 동국대 마산대 부경대 부산대 생산기술연구원 서강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요업기술원 인천대 전남과학대학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주성대 중부대 창원대 충북과학대 충청대 포항1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남대 한양대 호서대 홍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