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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철근 기자 2014.05.14 10:04:34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14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산업재해로 의심되는 질횐으로 투병중이거나 사망한 직원과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