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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4.04.21 10:12:53
[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수색 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에 유속이 느려지는 정조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색 이뤄질 것. 그러나 조류 때문에 상황은 계속 달라지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