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데일리ON 기자
2011.01.18 12:15:28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작년 2월에 CS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하여 재상장된 후, 불과 두달도 안되서 2,900% 날아간 조선선재 같은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계산하고 재고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종목명만 확인하고 물량부터 잡아야 한다. 소위 주식부자 상위1%의 세력들이 철저히 매집이 완료되었다라는 소식을 입수했으며, 재료 노출전 大급등파동이 시작되는 초입에 필자가 극적으로 찾아냈다.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수백%이상 급등한 후였을 것이고, 수백개 이상 급등종목을 발굴해온 전문가인 필자조차도 이번 종목을 그냥 지나쳤다면 땅을 치고 후회 했을 종목이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면 안될 것이며,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매집하면 끝나게 되는 것이다.
기억하는가? 필자가 11월말부터 대선관련주에 집중하라고 강력하게 추천을 드렸던 동양물산, 서한, 신우, 보령메디앙스 등이 단기에 200%~300%이상 급등시세를 뽑아냈다.
또한 한일사료(150%), 코코(400%), 한전산업(350%), 에이앤씨바이오(200%) 등에서도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 드렸다 따라서 필자의 전략을 그대로 믿고 따른 회원님들은 두달도 안되서 300%~500%의 엄청난 수익률을 거뒀다.
전문가 20년의 양심을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말도 안되는 싸구려 정보에 현혹되어 주식을 사서 오랜 기간 동안 물려있거나, 누군가가 올려주길 바라며 허황된 시간 보내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들로 포트를 완전히 바꿔보시기 바란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오늘 필자가 발굴한 이 종목은 조만간 여의도 증권가가 발칵 뒤집힐 만큼 사상초유의 랠리가 예상되는 초극비의 세력주이다.
이 회사는 생명공학 분야와 진단의료 분야에서
21세기 꿈의 기술이라 일컫는 나노와 바이오분야를 동시에 석권하여, Chip 기반 첨단 융합기기 기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의료와 바이오 산업분야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몰고와 세계가 경악하게 될 것이다.
2000년도 당시 마크로젠이 단지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라는 사실만으로 2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이 종목은 당시의 마크로젠의 등장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나노단위의 바이오원천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기 때문에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산업을 선도하게 될 기업이라는 사실이 조만간 시장에 공개될 경우,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초 불과 한달 반만에 2,900%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개월 동안 세력들의 교묘한 기술적인 속임수로 일반인들의 물량 털기과정이 마무리 됐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 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 인생에 있어 어쩌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라 확신한다. 이번만큼은 신신당부 하건데,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십배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며, 필자를 믿고 시세의 끝장까지 가져가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