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드라마 '쩐의 전쟁', 영화로 나온다

by김은구 기자
2007.06.14 10:45:30

테마비전, 드라마 방영전인 2005년 판권 구입 현재 시나리오 완성

▲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이데일리 김은구기자]박인권 원작의 만화 ‘쩐의 전쟁’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 테마비전은 2005년 ‘쩐의 전쟁’의 영화 판권을 구매해 작업을 진행 중이다.



14일 테마비전 박경근 PD에 따르면 현재 영화 ‘쩐의 전쟁’을 위한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됐으며 투자유치 및 캐스팅을 하고 있다.

원작 만화 ‘쩐의 전쟁’에는 주인공의 멜로가 등장하지 않는 만큼 멜로 구도는 박신양, 박진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와 다르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신인인 박진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