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4.07.07 17:21:02
역 직원이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
여행용 가방 확인 결과 옷 등 나와
서교공, 만일 대비해 무정차 조치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양방향 열차가 약 40분간 무정차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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