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1.05.13 09:42:55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비피도(238200)는 비피도 박테리움을 이용한 인간 EGF 단백질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비피도 박테리움을 활용, 피부 재생 촉진과 피부 상처 치유 등의 효과를 내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치료용 유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유전자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