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08.12.22 16:00:00
고객 1천명 대상 체험시승회
내년 1월15일부터 7일간 시승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15일부터 2월19일까지 100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1주일간 `아반떼`와 `i30`, `i30cw`의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톱 앤 베스트 체험시승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이번 시승회를 위해 아반떼 100대를 비롯해 i30 50대, i30cw 50대 등 모두 200대의 차량을 마련했다.
시승회 일정은 ▲ 1차(1월 15~21일) ▲ 2차(1월 22~29일) ▲ 3차(1월30일~2월5일) ▲ 4차(2월 6~12일) ▲ 5차(2월 13~19일) 등 모두 5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