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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정은 기자 2016.11.28 08:59:18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삼성전자(005930)에 인적분할 추진 등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이날 저녁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