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14.09.05 10:05:59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갤럭시노트4 등 신제품 효과는 하루에 그쳤다.
5일 오전 10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비 0.74% 하락한 1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상승출발, 121만6000원까찌 올랐으나 갈수록 상승폭을 줄여 개장 30여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일 낙폭과대 인식에 갤럭시노트 4 등 신제품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면서 주가도 반짝 상승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반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