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10.21 09:42:22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최근 3개월간 홈페이지에서 10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 ‘SM6’가 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SK엔카에 따르면 르노삼성 SM6 2016년식은 15.5일의 평균 판매 기간을 기록했고 현대 ‘아반떼AD’ 2016년식(16.4일), 기아 ‘올 뉴 쏘렌토’ 2014년식(18.8일)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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