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24.08.28 09:20:1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스위스 리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은 스몰 쇼퍼백 ‘F250 소니’(SONNY)를 28일 출시했다.
F250 소니는 프라이탁의 대표 상품인 쇼퍼백 ‘F52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크기를 줄여 가볍게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작지만 공간감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트럭 방수포 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튼튼하고 비가 많이 내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프라이탁의 새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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