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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2.07.19 09:21:21
노원서,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 중목 부위 등 다친 피해자, 병원 후송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평소 버릇없이 말한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에게 깨진 맥주잔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