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악중소벤처진흥원,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멘토기관 선정

by김태형 기자
2026.08.23 15:49:4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는 출범 1년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멘토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대형 국책 사업이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 등 총 7개의 창업 공간을 직접 운영하며 최대 52개 기업을 육성하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글로벌 진출을 돕고, 브릿지 데모데이와 투자자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역량을 탄탄히 다져온 점이 이번 정부 대형 공모사업 멘토기관 선정의 강력한 기반이 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이번 선정을 마중물 삼아 기술과 인재,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관악S밸리 3.0‘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관악구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우뚝 세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