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1.11.03 09:32:15
강남역 부근…"실명계좌 발급도 계속 추진"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는 서울 강남역 인근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사옥은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프로비트는 사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보안을 확충했다. 콜드월렛 보관소는 이중 철문으로 특별 제작했으며, 관리자·감시자·책임자 3자 인증 시에만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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