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웅 기자
2009.02.27 11:00:00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이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길선 회장은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한국조선공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현대중공업(009540)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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