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범준 기자
2022.05.22 14:53:19
서울 무역센터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1점 입고된 2억5000만원대 시계 ‘엠퍼라도 쿠썽’도 선보인다. 이 시계는 18K 핑크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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