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13.02.22 11:32:1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학습지와 공부방 회원들의 학습 정보를 모바일로 관리하고, 학부모들과 실시간 상담도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2종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체 출시한 앱은 씽크U 학습지 교사용인 `아이튜터`와 홈스쿨 공부방 교사용인 `홈통`으로 학습 단원별로 꼭 가르쳐야 할 내용을 담은 티칭 가이드를 탑재했고, 스케줄 관리와 수업 준비물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