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10.02.26 10:49:10
삼성복지재단과 공동 주최
고양시보육센터 등에 3억원 전달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는 26일 오후2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10 작은나눔 큰사랑` 행사를 열고 지원금 3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사회 복지사업 확산을 위해 우수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 사회복지 지원대상 프로그램은 고양시보육정보센터와 소화아람일터, 부곡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등 총 29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