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100세 시대 '신개념 월지급식 솔루션' 출시

by정재호 기자
2013.03.27 10:46:54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 www.wooriwm.com)은 노후생활의 부족한 현금 흐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월지급식 솔루션인 ‘100세 시대 플러스인컴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미래상품 발굴단과 100세 시대 연구소의 첫 번째 합작품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투자 자산의 70%는 고수익 채권형 펀드 등에 투자하여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나머지 30%는 ETF 대상으로 ‘월말효과(월말, 월초 거래일의 하루 평균 수익률이 다른 날짜의 수익률보다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를 활용한 ‘Hit & Run’ 및 변동성 매매 전략을 통해 보너스 형태의 수익을 추구한다.

‘100세 시대 플러스인컴 랩’은 매월 발생한 이익을 고객이 지정한 날(5일,15일,25일)에 매월 분배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중도환매는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총괄 이종국 상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고 있음에도 노후생활 자금마련에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면서 “100세 시대 플러스인컴 랩과 같은 노후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금융투자 상품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상품문의: 고객지원부(154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