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데일리ON 기자
2011.06.09 12:55:27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연속 상한가 시세가 터질 살 떨리는 종목을 며칠 동안만 극비리에 공개한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금일 추천주는 비약적인 실적증가와 첨단재료로 무장하고 있어, 그 어떤 급등주보다 강렬한 시세를 낼 수 밖에 없는 미공개 신성장 관련주이다.
길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지금이 너무나도 중요한 절대적 기회이기에 그 동안 주식투자 하면서 잃었던 손실복구는 물론, 소위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률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공개한 종목인 만큼 이 글을 보고도 놓친다면 평생 두고두고 한이 될 것이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큰 돈을 벌 기회가 있었지만, 기껏 수익내고는 매도타이밍이 늦어 다 토해냈던 경험이 있다면 더 이상 다른 곳에서 기웃거리며 아까운 시간낭비를 하지 말고 이번에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정확히 1월6일 1600원부터 추천하여 5700원까지 급등한 엔알디와 4월13일 4800원에서 1만원까지 수직 상승한 현대EP, 그리고 최근 M&A 이슈로 폭발한 풍경정화를 압도할 초대형 대박 종목이므로 그냥 지나쳐서는 절대 안 된다.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추천할 종목이야말로 지금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재료를 바탕으로 세력들의 무차별적인 매수세만으로도 놀라울 정도의 급등에너지가 뿜어 나오는 종목이다.
왜냐하면, 지난해 매출액은 시총 대비 무려 7배를 훌쩍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익 또한 시가총액의 절반에 가까운 300억을 훌쩍 넘어설 정도로 초저평가의 극치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내 대그룹사들만을 상대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절대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 점을 감안한다면, 한 순간에 수백% 이상 폭등랠리는 어쩌면 당연하다.
이다. 이번 재료는 우리나라 모든 경제주체들이 바라던 초대형 이벤트로 지난 수년간 공들인 정책이라서 한번 터지면, 끝도 없이 점상 5방, 10방씩 폭풍랠리를 작렬한 것이 분명하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당장 잡아야만 한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상한가 10방, 20방까지 터지는 것도 기대될만큼 폭발적인 급등에너지를 봤을 때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