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11.04.21 10:00:10
`2011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 참가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 `2011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에 참가해 광학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495㎡ 전시관을 마련해 입체적인 전시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시관 메인 스튜디오에서는 삼성 카메라의 주력 모델인 NX11·NX100 등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와 프리미엄급 디지털카메라, 풀HD급 캠코더 등을 전시했다.
또 NX 하이라이트와 프로페셔널 스튜디오 등에서는 전문 사진작가와 파워 블로거의 제품 사용기가 전시되며 촬영 기술 강연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