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순엽 기자
2025.04.07 09:09:3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활용해 새로운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 200원(29.96%) 오른 4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