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7.01.16 09:03:0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내 최대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는 맥북 프로 레티나, 맥북 에어 제품 구매시 매직마우스, 오피스 365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16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보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애플 케어 구매시에는 최대 8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리스비 보상판매 서비스’를 통하면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반납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데 특히 맥북 반납 후 구매시에는 기본 보상 금액에 최대 5만원 추가 보상을, 타제품 반납 후 구매시에는 기본 보상 금액에 1만원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보상 개수가 한정되지 않아, 휴면 기기를 다수 보유한 고객일수록 유리하며, 삼성, LG 등 브랜드에 구애 받지 않고 보상이 가능하다.
설, 졸업, 입학시즌을 맞이해 기프트카드도 추천한다. 기프트카드는 전제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카드로서 5만원, 10만원, 20만원 권종별 선택이 가능해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르기 어려울 때 선물 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을 비롯 부산, 대전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