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종원 기자
2016.01.09 16:18:37
[라스베이거스(미국)=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에서는 다양한 드론들이 소개됐다. 특히 중국의 드론 제조사 이항(億航·Ehang)이 사람이 타는 드론 ’이항184‘를 공개했다. 회사측은 드론이 2시간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약 100㎏의 사물을 싣고 23분간 비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