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한창율 기자
2009.11.16 10:37:39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대우증권(006800)은 16일 외환은행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캐쉬백 서비스가 강화된 `대우증권CMA-외환Epass카드`를 출시했다.
`대우증권CMA-외환Epass카드`는 CMA계좌를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전국 은행 ATM기 이체 및 출금수수료가 면제되는 대우증권CMA의 장점뿐만 아니라 외환Epass카드만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특히 직장인이 결제계좌를 `대우증권CMA 우대수익형`으로 설정해 사용할 경우 연 최대 4.7%수익과 30만원의 캐쉬백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