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정훈 기자
2023.03.21 09:13:07
누적 47억 개 판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브랜드 최초 호상 요거트
카카오메이커스 론칭 후 온라인, 대형마트 중심으로 판매 채널 확장 예정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 최초 떠먹는 요거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00년 출시한 윌은 위(胃) 건강을 위한 발효유로 누적 판매량 47억 개를 달성한 메가 히트 제품이다. hy는 지난해 선보인 겔 타입의 ‘위케어 프로젝트 꾸지뽕 윌’와 함께 떠먹는 요거트를 연이어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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