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미영 기자
2013.02.20 10:20:56
최근 4년간 토요일 발표 후 올해 금요일로 ''이례적'' 변경
투자바이블 기대..하인즈 인수 후라 더욱 주목받아
[이데일리 양미영 기자]‘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올해 연례서한을 내달 1일 공개할 계획이다. 버핏은 지난 1997년 이후로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할 주식투자 바이블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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