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진수 전 주무관 `굳게 다문 입`

by권욱 기자
2012.03.20 10:51:07


[이데일리 권욱 기자]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고백한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재조사를 받기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