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준형 기자
2010.11.29 13:00:00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달 1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케익 판매액의 1%는 `저소득층 영유아 분유 지원사업`에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케익은 베이커리 샵 전문 브랜드인 `보네스뻬` 제품이며, 내달 23일 전국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전용 케익 11종을 판매한다.
또 간편한 케익 교환권도 사전 예약 판매할 계획이다. 케익 교환권은 보네스뻬 매장에서 내년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