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장실질 심사 향하는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by방인권 기자
2023.06.29 10:00:3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