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7.03.18 12:16:4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점심시간에 ‘십억 원’ 사용한 학생은 조용히 저한테 오세요. CCTV 조회하기 전에”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선 ‘매점에서 십억 원을 낸 학생’이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5일 한 학교의 매점에서 어떤 학생이 십억 원이라고 쓰여있는 가짜 지폐를 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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