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정은 기자
2017.01.07 16:30:49
[라스베이거스(미국)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퓨처가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CES2017’에서 양산형 전기차인 ‘FF91’를 전시했다. 패러데이퓨처는 중국의 미디어·IT 업체 러에코(LeEco)의 자웨팅 CEO가 투자한 회사로 ‘테슬라 대항마’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