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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장순원 기자 2016.07.21 08:52:47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가구업체인 이케아 일본법인은 매장에서 판매중인 요리도구 28만개를 회수하고 환불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전 실험을 한 결과 불순물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됐기 때문이다. 회수 대상에는 2013년부터 판 스푼과 포크, 뒤집개 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