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환구 기자
2011.01.20 09:41:36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단독 판매하는 기저귀와 유아생수 제품에 한해 다음달 9일까지 `100% 무료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온라인 판매 특성상 주로 구매 후기와 주변의 입소문 등에 의존하는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실제 사용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샘플을 증정하고 사용 후 불만족 시 배송 시점을 기준으로 7일 이내에 무료 환불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