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도서, `비스킷` 체험단 300명 모집

by이성재 기자
2010.02.22 10:37:19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내달 14일까지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 체험단 3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스킷`은 국내 최초 3G 이동통신적용 단말기로 콘텐츠, 네트워크, 솔루션을 아우르는 인터파크도서의 통합 전자책 서비스다. 체험단은 3개월간 비스킷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는 동시 단행본, 잡지, 신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체험단 활동 종료 이후 우수체험단으로 선정된 30명에게는 비스킷 단말기를 무료로 증정하며,미션을 완수한 비스킷 체험단 전원에게는 파격 할인가에 비스킷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비스킷으로 책을 보며 얻은 느낌과 경험을 글과 사진 등으로 표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개인 블로그가 없더라도 인터파크 북피니언 홈페이지(http://book.interpark.com/blog)에 본인의 블로그를 개설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비스킷 체험단 활동은 인터파크 비스킷 공식 블로그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면 누구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에 응모만 해도 eBook 10권을 골라볼 수 있는 쿠폰, 인터파크도서 할인쿠폰 등을 증정한다.

체험단 선정자는 3월24일 개별 연락 방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체험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스킷 공식블로그(http://book.interpark.com/blog/biscui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