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세 되는 이준석, 조기대선 준비 시동 건다

by김정남 기자
2025.01.28 10:57:27

최근 강남서 대선 캠프 사무실 계약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조기 대선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28일 정가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15명 규모로 특보단을 꾸려 사실상 대선 캠프 구성을 위한 기초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는 3월 31일이 되면 대선 출마가 가능한 나이인 40세가 된다.



특보단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입문 때 첫 대변인을 맡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합류한다.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편의점주 곽대중(필명 봉달호) 전 개혁신당 대변인은 메시지를 담당한다. 개혁신당 김철근 사무총장 등 당 인사들 역시 대거 참여한다.

대선 캠프 사무실은 강남에 차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거점 삼아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