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 이름이 여기에'

by신태현 기자
2018.08.19 16:01:5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남측 1차 상봉단 김영수(81) 할아버지가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