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4.06.30 10:04:1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가 7월 1일부터 국내 최다 광대역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국 85개 모든 시와 주요 읍, 면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KT고객들은 사용하던 단말기 교체 없이 전국 어디서나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대역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들은 해당 3배빠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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