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2.10.26 10:46:2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플랫폼 통합 비중은 3분기 말 기준 70%를 상회한다. 내년 6개, 2년 뒤 4개로 플랫폼을 통합하는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3분기 파업으로 인한 가공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저해됐으나 플랫폼 통합을 통한 재료비 및 매출원가율 지속 감소 효과는 지속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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