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정 기자
2013.02.27 09:56:38
2일 저녁 7시30분 론칭 방송
''gil by 서은길''..여성·남성의류 모두 선뵈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현대홈쇼핑은 2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특집으로 패션 디자이너 서은길과 공동 기획한 ‘길 바이(gil by) 서은길’을 론칭한다.
송승헌,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의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서은길이 직접 디자인한 40만원대 프리미엄 양가죽 쟈켓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8만원대 니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 디자이너는 그간 주로 남성 의류를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여성의류도 함께 선보인다.
‘트랜스폼’(Transform)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표정이 담긴 옷을 선보인다는 뜻을 반영한 패션 상품을 기획했다. 지퍼를 올렸을 때와 내렸을 때, 카라를 세웠을 때와 접었을 때에 다른 느낌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론칭 방송인 2일 저녁 7시30분에는 이탈리아산 양가죽(100%)을 사용한 프리미엄 ‘남·여 양가죽 쟈켓’(43만원)과 세미 정장과 캐쥬얼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남·여 니트자켓’(8만 9000원)을 선보인다. 3가지 색상으로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3가지 색상의 남성 쟈켓(12만 9000원)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서은길 디자이너가 직접 출연해 상품 기획의도와 코디 활용법 등을 얘기할 계획이다.
강병길 현대홈쇼핑 의류팀장은 “서은길 디자이너의 창의적 디자인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애썼다”며 “홈쇼핑 여성의류 시장은 물론, 날로 비중이 커져가고 있는 남성 고객들까지 섭렵할 고급 패션 브랜드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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