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500만원으로 인생 바꿀 종목 찾았다!

by이데일리ON 기자
2011.01.24 12:15:27

이제 딱 한 종목 남았다.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현대정보기술 500%, 소프트맥스 350%, 서한 300%, 코코 600% 를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 500만원이 1억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특히 지난주에는 몽골 석탄광산 인수라는 극비재료를 입수 후 시초가 공략을 제시한 엔알디(065170)가 추천직후 6연상을 치며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필자를 믿고 선취매 했다면 불과 2주 만에 종자돈이 순식간에 2배로 불어난 짜릿한 대박수익에 또 한번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작은 수익에 연연해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필자의 이번 추천주는 소위 주식인생을 뒤 바꿀, 대박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추천하는 종목이니만큼,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분만, 지금 구간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매수해 놓아야 할 종목이다.

그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종목이며,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종목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종목은 지금 언론사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 까지 모르고 있다. .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올해를 기점으로 전 세계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 기술 치료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 나왔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 이 기술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이 기술과 너무도 동떨어진 사업체가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필자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알아 냈다.

이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도 이곳 지면에 거론할수 없다. 다만 지금 모 병원과 국내 굴지그룹이 공동으로 극비리에 투자하는 업체 하나가 있는데, 이 조그마한 회사가 바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살릴 유전체 서열분석의 선도기업이라는 것이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국내 굴지기업과 병원은 물론이며 세계 5대 제약회사까지 이 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수 있는 기간은 불과 지금부터 며칠상간이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때는 한달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업체는 세력들이 수십 배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이 폭증하며 스몰캡 사상 최대실적인 매출 2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인류 의학산업을 독식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수급주체들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고있고,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오랜기간 표시나지 않게 매집과정이 이루어 졌고, 1년동안 지루한 기간조정까지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들의 물량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에 유통물량까지 씨 가 말랐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 터지고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주 큐로홀딩스(051780)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이니, 그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현대통신(039010)/대우차판매(004550)/조아제약(034940)/젬백스(082270)/아가방컴퍼니(01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