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태선 기자
2008.02.27 10:32:11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김포~하네다 국제선 탑승고객을 위해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하네다 노선의 위탁수하물에 대해 무선인식(RFID) 기술을 적용해 승객들이 자신의 위탁수하물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수하물 확인과 인수가 한층 빨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