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보다 시원할 수는 없다'

by신태현 기자
2018.08.05 17:42:26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5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8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양동이의 냉천수를 맞으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사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