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13.06.26 10:21:59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친환경도자기업체 ZEN한국이 여름 시즌 특별 기획 신제품 ‘퓨전면기’와 ‘스태킹물컵’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퓨전면기는 감각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한식 뿐만 아니라 양식 테이블 세팅에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여름철 별미인 냉면, 콩국수, 비빔국수와 같은 시원한 계절 음식을 담아놓는 면기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파스타, 볶음면, 샐러드 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
퓨전면기와 함께 선보이는 스태킹물컵은 여름철에 맞게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스태킹이 돼 수납 및 보관이 용이하다.
ZEN 퓨전면기와 스태킹물컵은 오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달간 롯데백화점 ZEN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