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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4.04.21 09:59:42
[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함정 213척, 항공기 35대 이용해 사고해역 수색. 민관군 합동구조팀 활용해 선체 내부에 대한 집중 수색 실시 예정. 가이드라인 이용해 3~4층 격실 중심으로 동시다발적 수색.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