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2.06.27 09:44:16
NFT 판매 수익금 일부·수수료 전액 기부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 ‘8K Big Picture in FOR: REST전(이하 포레스트 전)’에 출품된 주요 작품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는 숲을 통한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NFT마켓(업비트 NFT)에서 국내 거장과 인기 작가의 NFT 작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1회차로 홍원표 작가의 ‘자연_인생은 아름다워’, 김선용 작가의 ‘Prosperous’, 김근중 작가의 ‘Natural Being 843’, 구준엽 작가의 ‘Harmony’ 등 총 4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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