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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4.04.19 18:33:55
[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상이 나빠져 작업을 못하다가 정조시간에 가까운 오후 5시부터 일부가 물 속에서 수색 중이다. 시신을 봤던 부분의 유리창을 깨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