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원다연 기자
2024.03.22 09:17:5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미반도체가 22일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소식에 오름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한미반도체(042700)는 전 거래일 대비 4.26% 오른 9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SK하이닉스(000660)와 215억 규모의 HBM 제조용 ‘DUAL TC BONDER 1.0 Griffin’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6% 규모다.